• 최종편집 2026-03-10(화)
 
  • “할랄은 종교 포교 수단이자 스텔스 지하드 전략” 강한 우려 제기
  • 양주시할랄클러스트반대시민연합, 15일 할랄식품단지 조성 반대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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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저녁, 양주시 백석교회에서 열린 ‘양주시 세계할랄식품단지(WHFC)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의 집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27일 캠페인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할랄 반대운동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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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양주기독교총연합회(이하 양기총, 강석보 회장)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양주시할랄클러스트반대시민연합(이하 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일호 교수, 박은제 목사)이 후원하였다. 1부 예배(사회 권중이 목사, 말씀 강석보 목사)와 2부 세미나(발표 강승빈 선교사), 그리고 3부 기도회(강호산 목사)로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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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보 목사

 

강승빈 선교사(무슬림선교전략연구소, 홀리라이터스 대표)는 2부 세미나 발제에서 “이슬람할랄정책은 일종의 이슬람포교 전략임으로 양주시민들과 온 국민이 이슬람할랄의 실상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슬람할랄의 문제점을 고려한다면 정부나 양주시(강수현 시장)와 같은 지방자체단체에서 국민의 혈세로 특정종교의 포교수단인 할랄산업을 지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할랄정책은 이슬람 확산 위한 전략, 

              국민의 혈세로 특정종교의 포교수단인 할랄산업을 지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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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빈 선교사

 

강 선교사는 이슬람 할랄의 세 가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첫째 문제는 이슬람의 할랄 운동은 세계 정복을 위한 ‘경제 지하드’라는 점이다. 이것은 2010년 12월 11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되었던 Global Halal Congress에서 당시 연사였던 무스타파 세리치(Mustafa Ceric, 유럽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erhood 지도자)가 개회사에서 “할랄 운동을 통해 세계를 정복하라!”고 선포한 바가 있다.

 

둘째 문제는 할랄 산업의 수익, 인증료, 자선금이 테러자금의 공급원이 된다는 점이다. 2011년 1월 5일자 미국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기자 겸 작가인 알렉산드르 델 벨레의 조사 결과, 70억 달라(한화 10조원)규모의 프랑스 할랄 식품산업의 60%를 무슬림형제단에 속한 기관들이 마피아 식으로 장악하고 있는 사실을 보도했다.

 

셋째 문제는 할랄이 무슬림들의 삶을 규제하는 샤리아(율법)라는 점이다. 할랄은 무슬림들의 삶을 지배하는 율법이고, 할랄 도축에서 시작하여 할랄 식품, 할랄 음료, 할랄 화장품 및 약품, 할랄 화장실용품, 할랄 헬스케어, 할랄 관광, 할랄 금융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슬람 할랄에 의하면 샤라아법을 따르지 않는 우리나라 농축산물과 산업은 하람(금지)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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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할랄은 이슬람의 분리주의적 정체성을 추구하는 전략이라는 지적이다. 서서히 증가하는 샤리아 율법에 기반한 할랄산업은 서구 문명과 민주주의 그리고 모든 자유를 사랑하는 민족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전사들이 아니라 폭력적인 방법(성전, 지하드)으로 자유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숨은 전략으로 할랄을 택하고 있다. 그래서 할랄은 고도의 드러내지 않은 이슬람화 숨은 전략, 곧 전 세계를 향한 스텔스 지하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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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산 목사

 

주최측은 강수현 양주시장이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추진하고 있는 세계할랄산업단지(WHFC)를 즉시 백지화할 것을 촉구하고 향후 시민들에게 언론, 소셜미디어, 전단지 등을 통해 널리 공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연대에서는 시에 공문을 보내어 시의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시장 및 시의회 관계자 면담도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주최측은 양주시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양주시할랄클러스트반대서명운동을 확대할 예정이다(온라인 반대서명 https://forms.gle/ctxgac2DAR3P8UHm8). 그리고 양주시할랄클러스트반대시민연합에서는 금주 10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양주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홍보를 실시한다고 예고하고 당일 뜻을 같이하는 모든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을 요청하였다(참가문의 1566-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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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기독교계, ‘세계할랄식품단지’ 반대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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