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 십자가·부활·재림을 주제로 복음의 본질을 다시 고백하는 3일간의 영적 대회

2026년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6 Isaiah6tyOne Conference – Solus Christus(솔루스 크리스투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개최된다. 예배와 말씀, 성경 연구, 기도회가 결합된 이번 컨퍼런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그리고 재림을 중심으로 복음의 핵심을 다시 고백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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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야식스티원(Isaiah6tyOne) 컨퍼런스는 청년과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 전파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주제는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핵심 정신 중 하나인 ‘Solus Christus’를 전면에 내세운다. 주최 측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원자이며 죄인을 치유하는 분이자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이번 집회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재림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주제에 따라 3일간 다른 복음의 흐름을 다룬다. Day 1은 ‘십자가(The Cross)’,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 사건을 다루며, Day 2는 ‘부활(The Resurrection)’, 죽음을 이기신 생명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Day 3는 ‘재림(The Return)’**을 주제로, 현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어떻게 기다리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질문한다.

 

강사 및 강연자 라인업 역시 주목된다. 이지웅 목사(더 바이블 미니스트리),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 이종화 목사(세움교회), 다니엘 한 선교사(ROW 커뮤니티), 곽병훈 목사(나의교회), 오장석 목사(W.O.G. 도서선교회) 등이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조성민 대표간사(아이자야식스티원)가 청년 세대와 교회의 방향을 나누며 집회를 이끈다.

 

예배는 아이자야식스티원 워십팀을 비롯해 제이어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나의교회 워십팀 등이 섬기며, 특별게스트로 카르디아(KARDIA)와 케어코너즈 팀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예배(Worship) ▲Bible Study ▲메시지 세션 ▲기도와 성찬 모임으로 구성되며, 하루 3회 이상 예배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관련 주제 도서인 맥스 루카도의 《예수님처럼》, 카일 아이들먼의 《나의 끝, 예수의 시작》을 통해 복음의 주제를 깊이 묵상하도록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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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신청은 2025년 9월 1일부터 ‘1차 얼리버드’가 시작되며, 10월에는 2차 얼리버드, 11월부터는 일반 등록이 진행된다. 단체 신청 시(10인 이상)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단일 날짜만 참여할 수 있는 ‘One Day’ 등록도 가능하다. 장소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체육관로 60, 삼산월드체육관이며,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3번 출구 도보 3분 거리다.

 

 

 

 

주최 측은 “우리는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서야 한다. 복음의 본질은 교리나 감정이 아닌,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다시 오실 그분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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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 — 2026 아이자야식스티원 컨퍼런스, 인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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