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
  • 위기에 놓인 가정을 위한 새로운 대안… 2월 23일 ZOOM 통해 전 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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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가정 해체와 관계 붕괴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가정사역 전문기관 하이패밀리가 ‘사이버 가정사역’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하이패밀리는 오는 2월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6년 1학기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ZOOM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가정사역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환경에 맞춘 사역 전환의 방향성과 실제적인 교육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교회와 지역사회 안에서 가정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전문 인력의 부족과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돌봄 사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현실도 함께 지적돼 왔다. 하이패밀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이버 가정사역’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 모델을 통해 사역의 문턱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가정 회복 사역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사이버로 전환된 가정사역 MBA 과정의 전체 커리큘럼 ▲온라인 기반 가정사역 운영 방식 ▲개인에게 맞는 학과 선택 방법 ▲자격증 취득 과정과 활용 방안 등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 강의와 2부 질의응답(Q&A)로 나뉘어 진행되며, 가정사역과 신체·심리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를 맡은 김항숙 원장(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 원장)은 “막막한 현실 앞에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이들이 많다”며 “사이버 가정사역 MBA는 사역자 개인의 소명과 전문성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주는 하나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패밀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한 학과 소개를 넘어, 가정 회복 사역이 왜 지금 시대에 더욱 중요해졌는지, 그리고 교회와 사역자가 어떤 방식으로 변화에 응답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입학설명회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하이패밀리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가정의 위기 앞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사역자와 평신도들에게 이번 설명회는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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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 사이버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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